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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선언 앞두고 홍준표와 회동..이유는, 서울시 폭설에 12∼13일 지하철·버스 증편 운행 등

김희정 입력 2021. 01.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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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선언 앞두고 홍준표와 회동…이유는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 그간 예능 출연 등으로 기대감을 높이며 사전정지작업을 해온 나 전 원내대표가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드는 셈이라, 여론의 반향이 주목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0년만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재도전하기 전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홍준표 의원과 만나는 것은 이 모든 '가시밭길'의 출발점이 됐던 일들을 정리하는 측면이 있다"며 "어려운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서로 간에 몇 가지 섭섭했던 측면과 지난 오해를 정리하고,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자는 결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 폭설에 12∼13일 지하철·버스 증편 운행


서울시는 12일 오후부터 눈이 내려 교통 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퇴근 시간대와 13일 출근 시간대에 대중교통 운행을 늘린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이날 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시간을 기존 오후 6∼8시에서 2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로 한다. 13일 출근 시간대는 오전 7∼9시에서 30분 연장해 오전 9시 30분까지로 늘린다. 이에 따라 지하철 운행이 12일 퇴근 시간대 56회, 13일 출근 시간대 36회 늘어난다. 시내버스는 모든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최소 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하고 야간감축 운행은 해제한다.


▲[CES 2021]삼성-LG, 주도 속 美·中·日도 과시...기술·제품 각축전


11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1'에서 참가 기업들의 신기술·신제품 출시가 러시를 이루면서 전 세계 각국간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양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TCL·소니·인텔·파나소닉 등 각 기업들은 프레스컨퍼런스와 온라인 전시관 등을 통해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과시하는 한편 주도권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저녁 배달 어려워요”…갑작스런 폭설에 배달 또 ‘일시 중단’


갑작스런 폭설에 또 다시 도로가 마비되면서 배달이 일시 중단됐다. 지난 6일 폭설로 대부분의 배달앱 서비스가 지연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날씨에 따른 배달 지연을 공지했다. 배달의민족은 "현재 눈이 많이 와 배달이 지연될 수 있으며, 안전하게 배달할테니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요기요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요기요 익스프레스와 요마트 또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다만 배달대행업체들을 통한 일반 배달 서비스는 운영되지만 이 역시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밖에 쿠팡이츠도 서울, 경기, 인천 등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배달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고객에 공지했다.


▲검찰 “SK케미칼·애경산업 1심 무죄 불복, 항소할 것”


검찰이 인체에 유독한 원료물질을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케미칼 전 대표·직원들과 애경산업 전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1심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모두 항소를 제기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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