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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세 성인, 올 9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전국민 무료

장세희 입력 2021. 01. 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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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부터 만 19∼49세 일반 성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전 국민에 대해 순차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무료 접종할 방침으로, 현재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19∼64세 위험도가 중등도 이상인 만성 질환자 등을 우선 접종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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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사자·65세 이상 백신 우선 접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올 3분기부터 만 19∼49세 일반 성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대부분의 백신이 2회 접종인 점을 감안해 성인(19∼49세)도 올해 3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이는 최대한 신속한 예방접종과 집단면역 형성(인구의 70% 이상 접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어 "우선접종 권장 대상 등 접종 순서, 시기, 범위 등에 대해서는 현재 전문가 논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세부 접종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가 아닌 건강한 성인에 대한 구체적인 접종 일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전 국민에 대해 순차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무료 접종할 방침으로, 현재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19∼64세 위험도가 중등도 이상인 만성 질환자 등을 우선 접종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방대본은 다만 아직 검토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향후 코로나19 상황이나 접종 목표, 백신 물량에 따라 우선순위 등은 변동 가능하다고 전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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