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YTN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대면 예배 강행"..예수의 가르침은?

신웅진 입력 2021. 01. 12. 21:04 수정 2021. 01. 13. 21:03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코로나19의 진원지로 꼽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교회입니다.

관련 기사마다 비판적인 댓글이 올라오는데 아직도 집합금지 명령을 거부하는 개신교도들에게 호소하는 차원에서 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교인이 3천 명이 넘는 대형 교회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대면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열방센터 방문자 2천8백여 명 가운데 진단 검사를 받은 수는 고작 8백여 명, 30%에 불과합니다."

[시청자전화]

"우리나라는 있잖아요. 교회가 아주 말썽입니다. 전염병에 대해서 교회는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 사람 아니에요?"

"누구는 바보라서 지침을 따르는 건가요?"

"방역수칙 잘 지키는 교인들 욕 먹이는구나."

"교회가 상업적으로 변질되어서,,,십일조 거둬들이기에 혈안이 되어서"

"저기서 코로나 확진자 나오면 절대 치료해주지 마세요."

격앙된 반응이 대부분인 가운데

"이게 사이비종교가 아니고 뭔가? 한국에는 개신교가 없다."

"신천지랑은 다르다고 그렇게 열심히 부르짖더니"

종교에 관한 근본적 물음도 이어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죽든 말든... 예수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는데"

"교회 나가서 열심히 예배하면 신앙수준이 나아지던가요?"

"하느님은 예배당에만 있냐?"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개신교 교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계속 문제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을 따르고 있는 천주교나 불교계에서는 집단 감염이 드물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