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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 가금농가 고병원성 AI 확진..올 겨울 확진농가 53곳

박기락 기자 입력 2021. 01. 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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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경기 남양주 산란계 농장과 경남 고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 발생 지역인 남양주와 고성의 모든 가금농장에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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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내 농가 살처분 조치..중수본 '기본 방역수칙 준수' 당부
전북 정읍시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28일 오리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2020.12.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경기 남양주 산란계 농장과 경남 고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6일 국내 첫 확진 농가가 나온 이후 올 겨울 확진 농가는 53곳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발생 지역인 남양주와 고성의 모든 가금농장에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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