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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19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

이호준 기자 입력 2021. 01. 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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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설연휴 열차 승차권이 오는 19일부터 3일간 비대면으로 사전 판매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설 열차 승차권을 지난해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승객 간 거리 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한다. 1인당 편도 4장으로 제한된다. 전화접수의 경우 편도 3장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설 열차 승차권 예매 대상은 오는 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코레일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아 현장예매를 선호하는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예매일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매 첫날인 19일엔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온라인이나 전화접수를 통해 설 열차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이호준 기자 hj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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