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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난해 사망자 '스페인 독감' 이후 최대

박수진 기자 입력 2021. 01. 12. 23:39 수정 2021. 01. 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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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 명 넘어선 영국에서 지난해 사망한 사람이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의 사망자 수는 60만 8천 명이며 이중 8만1,653명이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지난해 사망자 수는 스페인 독감이 퍼졌던 1918년 61만1,861명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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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 명 넘어선 영국에서 지난해 사망한 사람이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의 사망자 수는 60만 8천 명이며 이중 8만1,653명이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지난해 사망자 수는 스페인 독감이 퍼졌던 1918년 61만1,861명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은 지난해 9월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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