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12일) 오후 3시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3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자체 변전실에 누수가 생겨 설비가 고장 나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980여 세대 아파트 난방이 끊겨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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