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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美 재고 감소 기대에 11개월래 최고치

뉴욕=이상배 특파원 입력 2021. 01. 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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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 감소에 대한 기대가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앞섰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96센트(1.8%) 오른 배럴당 53.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1시12분 현재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3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12달러(2.0%) 상승한 56.7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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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 감소에 대한 기대가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앞섰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96센트(1.8%) 오른 배럴당 53.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1시12분 현재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3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12달러(2.0%) 상승한 56.7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5시14분 기준으로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41% 내린 90.0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4.00달러(0.2%) 상승한 1854.80달러로 마감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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