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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美증시, 국채금리 상승세에 불안..주요지수 보합권 마감

SBSBiz 입력 2021. 01. 13. 08:00 수정 2021. 01. 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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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모닝벨 '글로벌 마켓' - 장연재

◇ 뉴욕증시 
 

불안정한 정국 속에 흔들렸던 뉴욕증시는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다만 상승폭이 크진 않았죠.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 탄핵 이슈가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고요.

지수가 워낙 고점까지 올라와 레벨 부담이 있는데다 국채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1%대를 넘기면서 불안한 흐름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요즘 전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전기차'죠.

미국 완성차업체 제네럴모터스가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바라 GM CEO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 프로그램에 270억 달러, 우리돈 약 29조 7천억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중 9% 가까이 급등하며 2010년 이후 최고치를 찍기도 했는데 테슬라, 전장에서 8% 급락해 하락 추세로 전환이 아니냔 우려가 나왔지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증시는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와 미국의 정치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 아시아증시 

아시아증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기염을 보여줌.

금융주들이 강세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홍콩 증시도 중국 본토에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면서 상승했습니다.

하루 휴장하고 돌아온 일본 증시는 장중에 등락을 거듭하다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 국제유가 

국제유가 화려한 귀환 가능할까요?

어제(12일) 잠시 주춤하는가 싶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소식에 11개월 만에 장중 57 달러 돌파했습니다.

◇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두 상승가도를 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지만 기관 투자가 적어서 아직은 변동성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

·달러 환율 2원 60전 오른 1099원 90전에 마감했습니다.

글로벌하게 강달러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4거래일째 상승했습니다. 

1100원 턱밑까지 올라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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