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주간경향

독자의 소리 1410호를 읽고

입력 2021. 01. 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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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뉴스페이스 시대, 비상 꿈꾸는 한국우주산업
아직 우주항공산업에서 세계를 선도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제 로켓을 개발해 우주산업에도 앞서나가면 좋겠네요. 하이브리드 연료를 사용해 인공위성을 띄울 수 있는 로켓 개발에 힘쓰는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을 응원합니다._김강현
우리나라 국민 똑똑하고 교육열은 높지만, 기초과학은 밥벌이가 안 된다고 기피해 노벨상 하나도 없지요. 아직 첨단 우주과학도 떨어지지요. 나라에서 인재 육성 제대로 좀 하세요._네이버 xodi****
몰랐던 걸 알게 되었고 유익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머리 좋고 공부 잘해 과학고 나오고 카이스트나 포스텍 나와도 과학자를 대접하지 않는 나라다 보니 결국엔 의대 진학 아니면 국외 유출. 너무 아깝네요._네이버 pamo****

정치판 뒤흔드는 ‘정치의 사법화’
정치의 사법화, 다시 말하면 의회민주주의 실패입니다. 저 정치결사체는 좋든 싫든 유권자들이 선출한 사람들입니다. 그에 반해 사법부 구성원은 그 누구도 유권자가 선출한 바 없습니다. 유권자의 총의에 의한 정치담론이 선출되지 않은 정체(政體)에 의해 판단받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_Brian Jung
정치에 정치가 없잖아. 자기들끼리 싸우다 정치적으로 타협하고 협치하며 해결하지 못하고 쭈르르 몰려가 검찰에 고소·고발하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면서 검찰권이 남용됐느니, 정치가 사법화됐느니. 그거 정치하는 놈들이 자초한 것 아닌가. 그들 스스로 검찰과 법원을 상급기관으로 만든 거잖아._네이버 qury****

“한국에는 직업성 암환자가 너무 적다”
이번에 포스코 산재신청과 과거의 삼성반도체 사건을 통해 자신이 직업성 암환자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직업성 암으로 의심되는데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_네이버 yyb3****
삼성전자 암환자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10년 걸렸습니다. 환자가 원인규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런 산재 환경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답을 찾습니다. 정부의 모르쇠로 노동자는 오늘도 암으로 죽어갑니다._네이버 hsw1****
결국 작업환경을 개선해야 하는데 그런 데에는 돈을 아끼니 직업병이 생기는 거다. 그리고 책임도 지지 않는 사회. 돈만 벌면 그만인 나라다._다음 z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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