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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바이든 당선인 인준 반대한 의원들 정치자금 중단"

류정훈 기자 입력 2021. 01.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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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인증에 반대한 의원들에게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사 정치 위원회는 조 바이든 당선인을 대통령으로 인증하는 결과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에게 무기한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지난주 의회 난입사태가 결정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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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인증에 반대한 의원들에게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사 정치 위원회는 조 바이든 당선인을 대통령으로 인증하는 결과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에게 무기한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지난주 의회 난입사태가 결정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는 "이번 결정은 앞으로 수개월의 검토 기간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AT&T와 아마존, 마스터카드 등도 월마트와 같은 이유로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했고, JP모건과 구글, 유니온 퍼시픽, 제너럴 모터스(GM) 등은 의원 전체에 대한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키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기부 전략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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