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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코코아팹 AI(인공지능) 교육용 키트 선보여

이미정 입력 2021. 01. 13. 13:23 수정 2021. 01. 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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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교육 분야 역시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변화를 겪었다.

최근 코코아팹에서는 한동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인공지능(AI)교육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인공지능 교육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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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코아팹. 제공

지난 한 해, 교육 분야 역시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변화를 겪었다. 그런 와중에도 정부는 인공지능(AI) 교육 시범학교 247곳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교육을 선포하였고,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 따라 각 일선 학교에서도 작년부터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실제로 초, 중, 고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관련 교구와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는 그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렇게 SW코딩교육에서 인공지능 교육으로 확장, 진화하는 시점에서 창의융합공작소 코코아팹에서는 인공지능(AI) 교육에 특화된 A.I 교구 '지니어스키트 블록'을 출시하였다.

지니어스키트 블록은 기존 출시된 코코아팹 교구들과는 다르게 블록코딩과 인공지능 교육에 최적화된 메이킹 키트로 MDF로 만들어진 작은 블록과 모듈형 부품, 한국형 아두이노인 오렌지보드 나노로 구성되어 있으며, MDF블록을 간편하게 결합하여 수십가지의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정형화된 완성물을 만들어보는 교구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점은 지니어스키트 블록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또 초등학생 이상부터 누구나 쉽게 스크래치와 같은 블록코딩 프로그램부터 아두이노IDE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인공지능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코코아팹 관계자는 "기존의 피지컬컴퓨팅 교구는 S/W 프로그래밍과 센서와 회로 연결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초, 중, 고등학생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교육을 하기에는 부품의 적합성이나 난이도, 메이킹을 위한 실용성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족했는데, 지니어스키트 블록은 모듈형 부품을 사용하여 회로 연결을 용이하게 하였고, 블록코딩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기에 인공지능 교육 키트로써 그 가치와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서 직접적인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지니어스키트 블록은 출시가 된 후 여러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1차 생산품 완판 이후, 재생산에 들어갔다는 담당자의 귀띔이 있었다. 실제로 포항 지역 초등학교의 한 선생님은 "아두이노 키트는 초등학교에서는 다루기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보니 수업에 사용하기가 망설여지지만, 지니어스키트 블록은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두이노를 사용하지만 어려웠던 회로 연결은 간편해지고 MDF블록을 손쉽게 쌓아나가면서 프로젝트를 제작할 수 있다 보니 학생들이 재밌어하고, 온라인 비대면 수업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라며 전했다.

코코아팹은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창의문화를 지향하는 커뮤니티로 국내 메이커문화 확산 활동과 더불어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코아팹에서는 한동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인공지능(AI)교육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인공지능 교육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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