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3일 오후 강원 속초시 청초호 속초항 수협 부두 앞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불이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1.1.13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10분 거리 약혼녀와 생이별, 3천700㎞ 돌아가 만나다
- 조중래 명예교수 별세…배우 조현철·래퍼 매드클라운 아버지
- 득점왕에 감격한 손흥민 "어릴 적 꿈 이뤄져…믿을 수 없어!"
- 37살 쏘나타 사라진다고?
- "대통령님께" 편지 쏟아지는데…2주째 민원창구 없는 집무실
- 尹대통령, 盧서거 13주기에 "한국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 일"
- 尹대통령 내외, 청와대 '열린음악회' 관람…"靑은 여러분 것"
- 바이든, '김여사옆' 尹대통령에 "우리는 married up한 남자들"
- 이재명 향해 철제그릇 던진 6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 전투 대신 '틱톡' 삼매경…우크라서 조롱받는 체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