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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찾아..' 美 디즈니랜드, 백신센터로 전환

김남명 입력 2021. 01. 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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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난해 3월부터 문을 닫은 미국 디즈니랜드가 이번주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로 전환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이 이번주 중으로 애너하임시 소재 디즈니랜드에서 지역 주민을 상대로 백신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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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홈페이지 캡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난해 3월부터 문을 닫은 미국 디즈니랜드가 이번주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로 전환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이 이번주 중으로 애너하임시 소재 디즈니랜드에서 지역 주민을 상대로 백신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디즈니랜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제공하는 최초의 대규모 장소가 된다.

오렌지 카운티는 7월 초까지 모든 주민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디즈니랜드를 포함해 4개의 대형 백신 접종 장소(POD)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즈니랜드 최고 의료 책임자 패멀라 하이멜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건물을 활용해 오렌지 카운티와 애너하임의 코로나19 퇴치 노력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해리 시두 애너하임 시장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중보건 위기와지역 경제 파괴를 불러왔다”며 “(디즈니랜드에 설치될) 대형 백신 접종 장소에서 우리는 두 가지 모두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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