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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보육교사 2000명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박수지 입력 2021. 01. 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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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가 보육교사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한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임채오 북구의장은 13일 북구청에서 보육교사 대상 코로나19 검사 계획을 밝혔다.

이 청장은 "하루 빨리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대상자 모두가 검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북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로 벗어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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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과 임채오 북구의장이 13일 오후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보육교사 대상 코로나19 검사 계획을 밝히고 있다. 2021.01.13. parksj@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가 보육교사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한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임채오 북구의장은 13일 북구청에서 보육교사 대상 코로나19 검사 계획을 밝혔다.

이번 검사는 주민밀접·취약분야 대상 1차 선제적 검사에 이은 조치다.

북구는 이달부터 배달업 및 대중교통 종사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1차 선제적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대중교통업체 종사자 중 확진자 1명을 발견하는 조기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는 보육시설 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생길 수 있는 보육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차 검사를 하기로 했다.

이동권 청장은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긴급돌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온 보육교사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에서도 필수기능 유지시설인 보육시설의 방역을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북구 지역 보육교사 등 2000여명이다.

검사는 ▲18~19일 화봉제1공원 ▲25~26일 농소운동장 ▲2월 1~2일 양정동행정복지센터 옆 생활체육공원 등에서 한다.

정확도가 가장 높은 비인두도말 PCR 검사로 진행한다. 이 기간 검사를 받지 못한 배달·택배 종사자뿐 아니라 감염이 우려되는 주민도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이 청장은 "하루 빨리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대상자 모두가 검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북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로 벗어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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