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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가덕신공항 속전속결로 내년 첫 삽 뜨겠다"

제갈수만 입력 2021. 01.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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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예비후보가 13일 첫 일정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 간담회로 시작했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 협동조합 물류센터를 찾은 김 예비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통해 부산의 미래 운명을 바꿔내야 하는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내겠다"며 부산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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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녹산선 부산신항선까지 연결시켜 가덕 신공항 여객 수송 준비해야"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예비후보가 13일 첫 일정을 부산 가덕도 신공항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 간담회로 시작했다.(사진= 김영춘 예비후보 제공)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예비후보가 13일 첫 일정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 간담회로 시작했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 협동조합 물류센터를 찾은 김 예비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통해 부산의 미래 운명을 바꿔내야 하는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내겠다”며 부산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그리고 1년짜리 시장인 만큼, “신공항 특별법 통과 이후에도 속도감 있게 신공항 건설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문재인 행정부와 국회 과반의석 민주당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뤄내겠다”며 “속전속결로 최소한 내년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첫 삽을 부산시민들을 모시고 고향 출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간담회 자리에서 김영춘 예비후보는 “가덕신공항 접근교통망과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을 통합 구축해 국토 남부권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하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하단-녹산선은 부산신항선까지 연결·환승시켜 가덕 신공항 여객 수송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현실화 될 경우, 부산시민들의 신공항 이용은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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