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GD서 화학물질 유출사고..2명 심정지·4명 부상
박대준 기자 입력 2021. 1. 13. 16:10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13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중 2명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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