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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감귤 '경주봉' 나왔다, 설 선물로 좋아요

이은희 입력 2021. 01. 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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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새콤달콤한 감귤 '경주봉'을 본격 출하한다.

경주봉은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경주에서 재배돼 빛깔이 좋고 당산 비율의 조화가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경주시는 2010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남부 일부에서 재배되던 감귤류를 지역 농가에 보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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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부터 보급, 농가 24곳 재배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김용구씨가 '경주봉'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새콤달콤한 감귤 ‘경주봉’을 본격 출하한다.

경주봉은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경주에서 재배돼 빛깔이 좋고 당산 비율의 조화가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남면, 강동면 등 지역 농가 24곳에서 7.6㏊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지난해 207t을 출하해 9억여원의 소득을 올렸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까다로운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치고 특유의 황금색과 맛·향으로 인기다.

앞서 경주시는 2010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남부 일부에서 재배되던 감귤류를 지역 농가에 보급해 왔다.재배법을 알리고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과 판매전략 등 농가 소득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권연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봉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대체작목으로 경제적 가치가 뛰어나며 설 명절 선물로도 적합하다”면서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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