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시스

[울산소식] 동서발전, 재생에너지 연계 흐름 전지 상업 운전 개시 등

조현철 입력 2021. 01. 13. 16:16

기사 도구 모음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h급 흐름 전지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에이치투(대표 한신)와 함께 '화재 위험이 없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향후 바나듐 흐름 전지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조 원대의 장주기, 대용량 ESS 시장이 열리고 있는 미국 등 해외시장에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공동 진출키로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h급 흐름 전지 실증설비. 2021.01.13.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h급 흐름 전지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에이치투(대표 한신)와 함께 '화재 위험이 없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는 물 성분의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리튬이온 전지 대비 수명이 2배 이상인 차세대 배터리다.

지난해 초 개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규정에 따라 흐름 전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같은 해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실증설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전 송·배전망에 접속(2020년12월.21일)하는 기록을 세웠다.

동서발전은 향후 실증설비 운전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자체 전력소비를 최소화하고 태양광 발전량을 최대한으로 저장·활용하기 위한 고효율 제어시스템을 개발해 상업 운전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향후 바나듐 흐름 전지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조 원대의 장주기, 대용량 ESS 시장이 열리고 있는 미국 등 해외시장에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공동 진출키로 했다.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13일 한국동서발전(주)에서 VR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와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 개발 화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1.01.13.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photo@newsis.com

◇현장 감독자 안전관리 VR 콘텐츠 개발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3일 발전소 현장 감독자가 안전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디지털기술융합원(원장 정필식) 주관으로 제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VR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대표 안희덕)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현장 감독자 안전관리 실습 평가 VR 콘텐츠 개발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양 사는 4개월간 발전소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주요 안전 위해요소를 정의하고 요소별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식별하는 역량을 정의해 체험결과를 점수화하는 평가시스템을 구현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체험자의 음성과 동작까지 평가토록 하며 체험자의 기존 체험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시함으로써 반복 학습을 유도하고 그 결과를 기록해 역량을 관리한다.

◇동부 어린이집 교직원, 희망아이 원정대 6호 선정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13일 동부 어린이집(원장 박인재) 교직원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희망 아이 원정대 6호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1.13.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울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시화)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가 공동 기획한 희망 아이 원정대 캠페인에 동부 어린이집(원장 박인재) 교직원들이 '희망 아이 원정대 6호'로 13일 선정됐다.

희망 아이 원정대는 지역사회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정기후원 릴레이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울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박경희 부회장 추천으로 동부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동참했다.

동부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매월 8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한다.

울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주거비 지원, 코로나19 긴급 생계비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