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시대 내 몸안의 면역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뮨첵(IgG) 메디테라 총판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의 면역력을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이뮨첵(IgG)'을 제조한 코넥스 상장기업 '프로테옴텍'은 최근 '메디테라'와의 총판 계약을 맺으면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면역력 테스트를 통해 건강한 삶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뮨첵(IgG)은 란셋을 이용한 최소한의 손끝 채혈만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유소아에게도 적용이 간편하며 노약자, 장기이식자 등 일상 속에서 수시로 면역력 측정이 필요한 환자군의 면역 측정에 실용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면역력을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이뮨첵(IgG)’을 제조한 코넥스 상장기업 ‘프로테옴텍’은 최근 ‘메디테라’와의 총판 계약을 맺으면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면역력 테스트를 통해 건강한 삶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확산세가 커지는 요즘, 대중들의 개인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항체 IgG는 감염 전반의 면역 과정에 관여한다.
2020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선정한 하이서울기업인 프로테옴텍이 개발한 ‘이뮨첵 (IgG)’은 세계 최초 전혈, 혈청, 혈장을 이용한 lgG 항체 농도 측정 래피드 테스트 키트로 단 20분이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뮨첵 IgG 테스트 키트의 장점은 채혈 및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는 데 있다. 기존의 면역력 검사는 대부분 정맥 채혈을 통해 이뤄졌으며 혹시 모를 위험을 위해 고가의 검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따랐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뮨첵(IgG)은 란셋을 이용한 최소한의 손끝 채혈만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유소아에게도 적용이 간편하며 노약자, 장기이식자 등 일상 속에서 수시로 면역력 측정이 필요한 환자군의 면역 측정에 실용적이다.
'이뮨첵 IgG'는 △2013년 NET(신기술) 인증 △2014년 바이오협회의 바이오IP 골든벨 수상 △2015년 식약처 허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2021년 1월 메디테라와 국내 총판 계약을 진행하여 인터넷을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마약 관련돼 있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남사스러우니 삭제해" 남친과 여행사진 올린 여교사 학부모에 항의 받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원준, 14세 연하 아내에 "주인님"…띠동갑 장모와 공동육아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아빠, 우리 한달에 544만원 버나요?”..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살펴보니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
- 김새론, 5월 공연 연극 '동치미' 하차 "건강상 이유"…2년 만의 연기 복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