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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 가입 2000명 돌파

유자비 입력 2021. 01.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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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 이용 고객이 출시 2개월 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이 서비스는 미국 주식을 이용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이다.

이전에는 미국주식을 통해 매월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종목들의 배당금 지급 주기를 직접 확인해야 했으나,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문가들이 선정한 15개 추천 종목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월 배당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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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식 배당금으로 두번째 월급 만들어"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NH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 이용 고객이 출시 2개월 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이 서비스는 미국 주식을 이용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이다. 미국 기업 중에는 3개월마다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들 종목을 조합해서 월 배당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시스코 시스템즈(1·4·7·10월 배당), AT&T(2·5·8·11월 배당), 화이자(3·6·9·12월 배당) 등 3개 종목 매수를 통해 투자자는 매월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미국주식을 통해 매월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종목들의 배당금 지급 주기를 직접 확인해야 했으나,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문가들이 선정한 15개 추천 종목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월 배당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3개월마다 종목 분석 등을 통한 추천 종목을 관리해 준다.

전문가의 종목별 주요 투자 포인트와 배당 관련 지표들을 한글로 제공한다. 초보 투자자들이 우량 종목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S&P 500 중에서 종목을 추천한다. 이후 종목 주문시에는 종목 수량과 과거 배당금을 바탕으로 연 배당수익, 연 배당수익률 등을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보여준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용 후기를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20달러, 우수 이용후기를 남긴 5명의 고객에게는 10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관계자는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월배당이라는 새로운 투자 컨텐츠에도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다양한 해외주식 투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상품 영역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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