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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기도원 관련 12명 추가 발생..방문자검사 작년 12월까지 확대

정경규 입력 2021. 01.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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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진주기도원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검사 대상자 범위를 지난해 12월까지로 확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신규 확진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진주 기도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기도원 방문자의 검사대상 범위를 지난해 12월까지 확대했다.

한편 진주 기도원발 코로나19 확진자는 경남에서만 61명, 전국적으로 73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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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 상봉동 국제기도원 폐쇄.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진주기도원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검사 대상자 범위를 지난해 12월까지로 확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신규 확진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16명 중 12명은 기도원 관련자다.

나머지 2명은 유증상 검사자, 1명은 출국전 검사자,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에서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이 중 23명은 진주시민이다. 나머지 28명은 타지역 거주자이지만 초기검사때 진주시 번호를 부여받아 진주시 확진자로 분류됐다.

[진주=뉴시스] 조규일 진주시장 기자회견.


시는 진주 기도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기도원 방문자의 검사대상 범위를 지난해 12월까지 확대했다.

시에서 확보한 명단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기도원을 찾은 방문자는 68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7명은 타지역으로 이관했고 51명은 분류 및 검사 독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기도원을 방문한 사람은 종전 180명에서 이중중복을 제외한 114명으로 재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원수 조정은 남양주시 보건소와 부산사하구 보건소의 명단과 현장조사, 역학조사를 통해 조정했다.

현재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 114명 중 57명은 검사를 받아 46명이 양성, 11명이 음성 판정이 나왔고, 2명은 검사예정이다. 나머지 55명 중 48명은 타지역 거주자이며 검사 미실시자는 7명이다.

미검자 7명 중 3명은 방문사실이 없었고 4명은 결번상태로 확인중에 있다.

한편 진주 기도원발 코로나19 확진자는 경남에서만 61명, 전국적으로 73명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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