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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상주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잇따라..총 320명

강진구 입력 2021. 01. 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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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지역에서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13일 오후 남·북구에 거주하는 A·B·C·D·E·F·G 씨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상주열방센터 방문자이고 B·C·D씨는 상주열방센터 방문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31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G씨도 상주열방센터 인터콥과 관련 검사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31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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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62명으로 집계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는 7만명을 넘게됐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로 발생해 총 1185명이다. 치명률은 약 1.69%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지역에서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13일 오후 남·북구에 거주하는 A·B·C·D·E·F·G 씨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32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검사 받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상주열방센터 방문자이고 B·C·D씨는 상주열방센터 방문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31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G씨도 상주열방센터 인터콥과 관련 검사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31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씨는 지역 26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F씨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시는 현재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치료를 위해 조만간 이들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인터콥 BTJ 상주열방센터 방문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가 잇따르자 지난 12일 오후 시청에서 개신교 목사 10여명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방역에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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