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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앱솔로지, 알츠하이머 원인 단백질 측정..혈액 기반 진단키트 개발 착수

박인혁 입력 2021. 01. 13. 17:08 수정 2021. 01. 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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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는 앱솔로지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두 회사는 피플바이오의 '멀티머 검출 시스템(MDS)'과 앱솔로지의 광산화 형광 증폭을 활용한 고감도 정량진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피플바이오와 앱솔로지는 우선 알츠하이머의 주요 인자인 타우 단백질을 측정하는 혈액기반 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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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는 앱솔로지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두 회사는 피플바이오의 ‘멀티머 검출 시스템(MDS)’과 앱솔로지의 광산화 형광 증폭을 활용한 고감도 정량진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피플바이오와 앱솔로지는 우선 알츠하이머의 주요 인자인 타우 단백질을 측정하는 혈액기반 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밀로이드베타 분야 제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는 “MDS 기술과 고감도 정량진단기술을 접목해 변형 단백질 뇌질환 진단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플바이오는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키트를 개발해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유럽 인증(CE)을 획득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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