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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새해 첫 여행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 선봬
임유정 입력 2021. 01. 13. 17:12 수정 2021. 01. 13. 17:16기사 도구 모음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을 오는 27일 까지 진행한다.
한편,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19가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켄싱턴 화이트 케어' 캠페인을 실시하여 고객들이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선착순 100객실 한정 숙박권 1매 제공 이벤트 진행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을 오는 27일 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담아 특별한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지점은 전국 주요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4개 지점(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충주∙설악비치∙설악밸리∙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경주∙서귀포)이며 투숙 기간은 1월 18일(월)부터 3월 31일(수)까지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과 △조식 2인, 애슐리 퀸즈 투고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켄싱턴 달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지점별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지점별 상이하며 최저 7만9,900원(1박 기준, 세금 포함)부터다.
이와 함께 선착순 100객실에 한해 객실 숙박권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권은 연휴 및 성수기 기간이 제외되며 토요일 투숙 시 추가금액이 있다. 추가금액은 지점별 상이하며 사용 기한은 6월 30일(수)까지다.
해당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켄싱턴 리워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19가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켄싱턴 화이트 케어’ 캠페인을 실시하여 고객들이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데일리안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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