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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안경 관련 국제공인 시험 성적 발급 증가

대구CBS 류연정 기자 입력 2021. 01.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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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KOLAS 국제공인 시험 성적서 발급 건수가 늘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표준 ISO에 명시된 시험 항목을 모두 진행할 수 있는 곳이어서 시험 의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최고의 안경 전문 종합시험·검사기관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자리잡아 안광학 업계 수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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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제공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KOLAS 국제공인 시험 성적서 발급 건수가 늘고 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진흥원의 성적서 발행 건수는 지난 2019년 402건에서 지난해 567건으로 29%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특수안경, 안면 보호구 등의 시험 평가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진흥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표준 ISO에 명시된 시험 항목을 모두 진행할 수 있는 곳이어서 시험 의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해외 시험기관에서는 ISO 시험 항목을 모두 진행할 시 평균 200만 원의 비용과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진흥원은 평균 50만 원, 약 2주일이면 결과가 나온다.

대구시는 "검사 범위를 확대해 안경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됐다"며 "올해도 업체 수요를 반영해 인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최고의 안경 전문 종합시험·검사기관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자리잡아 안광학 업계 수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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