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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외국인 사자세로 강보합권서 종가 형성

김민재/삼성증권 입력 2021. 01. 13. 17:16 수정 2021. 01.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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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 삼성증권입니다.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던 수요일 장이었습니다.

오늘도 양 시장 모두 장중 하락세를 나타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사자세로 돌아오고, 개인과 함께 시장을 끌어가면서 강보합권에서 코스피, 코스닥 모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거래소 시장은 315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2.34포인트 오른 3148.29포인트로, 코스닥은 5.41포인트 상승한 979.13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거래소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함께 매수세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살펴보면, 오른 종목이 더 많았던 가운데, 삼성전기가 MLCC 수급 불균형 확대로, 가격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영향을 받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쿠팡이 미국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동방이 3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현실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탓에, 그간 직격탄을 맞았던 화장품주와 의류관련주들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FNF는 16% 넘는 상승률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애플과 손잡고 애플카를 만들거라는 기대감에 급등했던 현대차는 차액 실험 물량이 오늘도 약세로 이틀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원 달러 환율은 4.8원 내린 1095.1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이었습니다.

김민재/삼성증권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700/article/6056925_34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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