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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현장 찾은 권익위장, 산지·유통관계자 의견 청취

김용훈 입력 2021. 01. 13. 17:30 수정 2021. 01.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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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13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축산물 공급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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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일곱번째)이 13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림축산수산물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국민권익위원회 허재우 대변인, 충주축산농협 이봉규 조합원, 천안축산농협 정문영 조합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하태식 회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 충북원예농협 박한규 조합원,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사진=농협중앙회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13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선 소비부진에 의한 농가소득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유통시장 변화, 설 명절 주요농산물 수급대책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 유통현장을 점검하며 설 명절 대비 제수용품, 농·축산물 선물세트 등 공급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축산물 공급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익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긴급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설 명절에 한해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결정한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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