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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트위터 이어..트럼프 유튜브 채널도 막혔다

신현아 입력 2021. 01. 13. 17:40 수정 2021. 02. 0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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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의 유튜브 계정이 일주일 동안 정지된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컨텐츠를 최소 7일간 업로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은 2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는 해당 콘텐츠들이 자사 정책에 위반된다고 판단, 자동 '원 스트라이크'를 적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일주일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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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트럼프 채널에 '원스트라이크' 적용
"유해 콘텐츠로 폭력 조장할 우려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의 유튜브 계정이 일주일 동안 정지된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컨텐츠를 최소 7일간 업로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댓글 쓰기 기능도 비활성화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은 2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 유튜브 계정에 자신과 우익 언론사가 다룬 콘텐츠를 하루 여러개 게시했다.

유튜브는 해당 콘텐츠들이 자사 정책에 위반된다고 판단, 자동 '원 스트라이크'를 적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일주일간 정지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앞으로 1주일이다. 

유튜브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위반이 3차례 이루어지면 계정 사용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앞서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트럼프 대통령의 서비스 이용을 차단했다. 특히 트위터는 영구퇴출을 선언했다.

이날 구글은 또 플레이스토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앱(응용프로그램) '팔러'를 제거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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