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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체국 집배원 1명 확진..밀접 접촉 30명 음성

하경민 입력 2021. 01. 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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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우체국 소속 집배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부산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모 우체국 소속 집배원 A씨가 부산시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또 A씨와 밀접 접촉한 집배원 30명도 전날 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20여 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해당 우체국 집배원 업무공간은 일시 폐쇄됐지만, 우체국 창구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부산우정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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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업무공간 일시 폐쇄, 창구는 정상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우정청. (사진=부산우정청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우체국 소속 집배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부산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모 우체국 소속 집배원 A씨가 부산시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전날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또 A씨와 밀접 접촉한 집배원 30명도 전날 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20여 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더불어 우체국 직원 60명이 추가로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우체국 집배원 업무공간은 일시 폐쇄됐지만, 우체국 창구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부산우정청은 전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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