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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35명으로 늘어

강진구 입력 2021. 01.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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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13일 "오늘 오후 현재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교육 참석자 관련 확진자 수는 총 35명이다"고 밝혔다.

정성학 시 안전총괄과장은 "전국적으로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교육 참석자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문 이력이 있는 시민들은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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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6일 오후 시청앞 광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청 공무직과 계약직,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1.01.06.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3일 "오늘 오후 현재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교육 참석자 관련 확진자 수는 총 35명이다"고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인터콥 관련 기관에서 통보된 명단은 150건이지만 검사결과 타지역에서 검사해 확진된 2명을 포함해 16명이 확진됐고 통보된 명단 외 관련 확진자도 2명으로 일반 감염사례와 비교했을 때 양성률이 높은 편이라고 공개했다.

이들과 접촉해 확진된 가족, 지인 등도 17명으로 파악돼 총 35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교육 참석과 관련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문자발송, 전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연락이 되지 않는 인원들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조해 자택 방문을 통한 검사독려도 실시하고 있다.

정성학 시 안전총괄과장은 “전국적으로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교육 참석자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문 이력이 있는 시민들은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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