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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계 아이엠씨證 상륙..4년만에 외국계 한국 진출

강계만 입력 2021. 01. 13. 17:54 수정 2021. 01.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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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계 증권사 한국아이엠씨증권이 한국에 진출한다. 외국 증권회사가 국내에 진출하는 것은 2017년 6월 중국 초상증권 이후 약 4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아이엠씨증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아이엠씨증권은 6개월 내에 인적·물적 요건을 갖춰 본인가까지 받으면 한국에서 영업할 수 있다.

한국아이엠씨증권은 국내에서 주식에 대한 시장 조성 업무를 하면서 유동성이 낮은 종목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위험 헤지 목적의 지분증권 투자매매를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장조성자는 외국계 증권사 3곳을 포함해 총 12곳이다. 한국아이엠씨증권 자본금은 150억원이고, 최대주주는 100% 지분을 보유한 네덜란드 소재 IMC Trading B.V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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