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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김영춘 첫 일정은 '가덕신공항'.."1년 내 첫 삽 뜨겠다"

박채오 기자 입력 2021. 01.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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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첫 일정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 협동조합 물류센터를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통해 부산의 미래 운명을 바꿔내야 하는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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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김영춘 캠프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지난 12일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첫 일정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 협동조합 물류센터를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통해 부산의 미래 운명을 바꿔내야 하는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년짜리 시장인 만큼 신공항 특별법 통과 이후에도 문재인 행정부 및 국회 과반의석 민주당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과 소통에 이뤄내겠다"며 "속전속결로 최소한 내년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서 "가덕신공항 접근교통망과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을 통합 구축함으로써 국토 남부권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하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하단-녹산선은 부산신항선까지 연결·환승시켜 가덕 신공항 여객 수송을 준비해야 한다"며 "현실화 될 경우, 부산시민들의 신공항 이용은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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