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국내 1병뿐인 꼬냑 루이 13세 제로보암 등 설 선물 출시

비대면 명절 분위기에 프리미엄 선물세트 주목

시그니엘 부산 '2021 설 명품 선물세트'© 뉴스1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이 비대면 명절 분위기에 맞춘 ‘2021 설 명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브랜드 PB상품인 시그니엘 커피 원두 2종, 시그니엘 디퓨저, 프랑스 부티크 와인 ‘샤토 팔머(Chateau Palmer)’에서 컨설팅한 시그니엘 시그니처 와인과 320여 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차 ‘다망 프레르(Dammann Freres)’의 티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100병 한정으로 생산되며 국내에는 유일하게 1병만 존재하는 최상급 꼬냑 루이 13세 제로보암(LOUIS Xlll LE JEROBOAM)이 품격을 더한다. 프랑스 럭셔리 크리스탈 브랜드 ‘크리스탈 레리 드 세브레(Christallerie de Severes)’가 제작한 병 자체만으로도 예술품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가격은 4400만원이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더 뷰 뷔페 상품권과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차오란 파인 다이닝 홈 파티 메뉴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 및 방문 구매도 가능하다.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