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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월 취업자 1년 전 보다 4만1000명 감소

김홍철 기자 입력 2021. 01. 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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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대구·경북지역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2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1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 경북은 138만5000명으로 3만3000명 각각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89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7000명(3.1%) 늘었으나, 비임금근로자는 30만1000명으로 3만5000명(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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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구경북 고용동향.(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대구·경북지역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2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1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 경북은 138만5000명으로 3만3000명 각각 줄었다.

대구의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업(3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 부문에서 늘었지만, 제조업(2만명)과 농림어업(7000명), 건설업(4000명) 부문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 보면 기능·기계 조작·단순 노무 종사자 3만2000명, 사무종사자 8000명 증가한 반면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3만3000명, 농림·어업숙련 종사자 6000명 각각 줄어들었다.

임금근로자는 89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7000명(3.1%) 늘었으나, 비임금근로자는 30만1000명으로 3만5000명(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 수는 4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4000명 늘어 실업률이 1.2%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임금근로자(89만7000명)가 2만7000명(3.1%) 증가했지만, 비임금근로자는(30만1000명) 3만5000명(10.4%)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4만3000명으로 2만5000명(4%), 임시근로자는 19만3000명으로 1000명(0.7%), 일용근로자는 6만1000명으로 1000명(1.7%) 각각 늘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에서는 증가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명)과 제조업(1만6000명), 농림어업(7000명), 건설업(4000명)은 줄었다.

직업별로는 전년 동월에 비해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3만2000명), 사무종사자(8000명)는 증가한 반면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3만3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1만명), 농림어업숙련 종사자(6000명)는 감소했다.

고용률은 57.5%로 전년 동월에 비해 0.1%p 상승했다.

1주당 실제 일한 시간을 나타내는 평균 취업 시간은 39.1시간으로 전년 동월보다 1.1시간 감소했다.

경북의 취업자는 농림어업(4만7000명), 개인·공공서비스업(3만2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건설업(1000명)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7만4000명), 제조업(4만명)에서는 줄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 종사자(4만8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만4000명)가 늘어난 반면 기능·기계 조작·단순 노무 종사자(5만2000명), 서비스·판매 종사자 (4만9000명), 사무 종사자(4000명)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는 86만3000명으로 5만3000명(5.8%) 줄었고, 비임금근로자는 52만2000명으로 2만명(3.9%) 늘었다.

실업자는 5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7000명 줄어 실업률 4%를 기록했다.

1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7.9시간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4시간 줄었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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