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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野 대표성 국민이 정하는 것" 입당론 일축

이연아 입력 2021. 01. 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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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대표성은 국민이 정하는 것이라며 제1야당을 강조한 국민의힘 입당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후보 단일화가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이해타산으로 결정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모두 공유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최후 단일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모든 지지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공격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다만, 유·불리를 따지고 현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은 야권을 대표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상대는 여권 후보라며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이연아[yal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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