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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착' 붙여놓기만 하면 미니 센서가 맥박·호흡 실시간 모니터링

김아름 입력 2021. 01. 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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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초소형의 고해상도 60㎓ 사물인터넷(IoT) 레이더센서 '미니-H'(사진)를 12일(현지시간) CES 2021에서 발표했다.

비트센싱의 미니-H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헬스케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간편성 및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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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 '미니-H'
별도 웨어러블 기기 필요없고
어둡고 습한 곳에서도 작동
최첨단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초소형의 고해상도 60㎓ 사물인터넷(IoT) 레이더센서 '미니-H'(사진)를 12일(현지시간) CES 2021에서 발표했다. 비트센싱의 미니-H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헬스케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간편성 및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미니-H는 벽면에 부착 가능하며 별도 카메라 혹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필요없이 호흡·맥박 수를 바탕으로 사람의 움직임, 재실 및 무호흡, 낙상 등 생체반응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다.

더욱 인텔리전트하고 안전한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미니-H는 어둡거나 습한 환경에서도 작동되며 옷, 담요 등을 투과해 감지한다.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통신모듈을 통해 대시보드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원활하게 데이터를 전송해 손쉬운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쉽고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최신 상태를 항시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매끈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은 어떤 설치환경에서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플러그앤드플레이 스타일로 즉시 모니터링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요청에 따른 맞춤설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 환경에 최적화된 레이더 솔루션을 선사할 수 있다.

비트센싱은 현재 다수의 기업, 시설, 공공기관 및 정부와 기술협력을 하고 있으며, 신생아실 영유아 무호흡 감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병원 내 다양한 환경에서 미니-H의 장점을 최대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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