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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주 부자들은 'KODEX레버리지' 많이 매수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01.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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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첫 주 신규 고객수는 4만명으로 지난해 1월 한 달 전체 신규 고객수의 2배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 1월 첫 주 국내 주식 거래금액은 지난해 1월 한 달 전체 거래금액의 1.4배로, 거래건수 기준으로는 1.2배 수준이다.

10억원 이상 거액자산가들의 올 1월 첫 주 국내증시 매수 1위 종목은 'KODEX레버리지'다.

전체 고객의 올 1월 첫주 국내 증시 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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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첫 주 신규 고객수는 4만명으로 지난해 1월 한 달 전체 신규 고객수의 2배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리테일의 실질 고객수(잔고 100만원 이상)는 128만명으로 전년도 1월말 대비 65.1% 증가했다.

올 1월 첫 주 국내 주식 거래금액은 지난해 1월 한 달 전체 거래금액의 1.4배로, 거래건수 기준으로는 1.2배 수준이다.

10억원 이상 거액자산가들의 올 1월 첫 주 국내증시 매수 1위 종목은 'KODEX레버리지'다. 2019년과 지난해 1월 매수 1위 종목이었던 'KODEX200선물인버스2X'와 극적인 대조를 보였다.

삼성증권은 "과거 2년간은 연초에 하락전망이 우세했으나 올해는 상승전망이 우세해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체 고객의 올 1월 첫주 국내 증시 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1위 차지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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