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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거나 감염경로 모르거나'..하루 새 광주 19명 확진(종합)

허단비 기자 입력 2021. 01. 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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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를 비롯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추가돼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들은 효정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그 연쇄 감염자로 확인됐다.

광주 1393번 확진자는 이날 확진된 1389번(감염경로 조사중)의 밀접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나주, 광양, 순천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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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선 3명 추가
광주 서구 유촌동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에서 방호복을 입은 연구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1.1.4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를 비롯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추가돼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광주 1376~1394번으로 분류됐다. 해외 감염자 1명을 제외하고 18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들은 효정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그 연쇄 감염자로 확인됐다.

광주 1376~1388번 13명은 모두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현재까지 효정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2일 7명을 시작으로 3일 58명, 4일 13명, 5일 5명, 7일 12명, 9일 4명, 10일 16명, 11일 3명, 12일 2명, 13일 13명으로 총 133명이다. 환자 92명, 직원 29명, 가족·지인 등 12명이다.

광주 1389~139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을 분석하는 등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391~1393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연쇄 감염자들이다.

광주 1391번은 광주 1326번(감염경로 조사중)과 접촉해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1392번은 1087번(감염경로 조사중)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광주 1393번 확진자는 이날 확진된 1389번(감염경로 조사중)의 밀접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394번은 튀니지에서 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감염자이다.

전남에서는 나주, 광양, 순천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전남 613번 확진자는 나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전남 60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던 전날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발현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614번 확진자는 광양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전남 49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614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498번 확진자는 부산 해운대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남 615번 확진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지난 8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61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 615명, 광주는 1394명이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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