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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인권경영 가속화.."인권영향평가 점수 전년比 상승"

김희준 기자 입력 2021. 01. 13. 18:37 수정 2021. 01.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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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의 지난해 인권영향평가 점수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인권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기관운영 분야는 2019년 91점에서 2020년 93.6점으로 2.6점 상승했고, 이번에 처음 평가한 주요사업 분야는 94.9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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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분야 인권영향평가 91→93.6점..주요사업도 94.9점 확보
열차 뒤로 보이는 건물이 한국철도공사 본사 사옥.2020.12.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의 지난해 인권영향평가 점수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인권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기관운영 분야는 2019년 91점에서 2020년 93.6점으로 2.6점 상승했고, 이번에 처음 평가한 주요사업 분야는 94.9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권영향평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매뉴얼'에 근거해 시행하는 것이다. 기업활동 전반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운영 분야'와 특정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사업 분야'로 나뉜다.

특히 코레일은 인권경영의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기관운영 분야에 한정했던 평가항목을 특정 사업 분야까지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이 평가 주체를 맡도록 개선해 전문성과 객관성도 확보했다.

코레일 윤리경영처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인권리스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외부 이해관계자 인권침해 예방 등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바로잡아 인권경영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2019년부터 기업의 경영활동이 이해관계자의 인권에 미치는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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