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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박은태·카이·규현·김소현·임선혜 캐스팅..3년 만의 귀환

입력 2021. 01. 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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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이 쟁쟁한 스타 캐스팅으로 3년 만에 돌아온다.

빼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탓에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슬픈 운명의 주인공 팬텀 역은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이 맡았다.

'팬텀'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보다 먼저 제작이 추진됐지만 1986년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먼저 오른 '오페라의 유령'이 대성공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가 1991년 되살아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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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팬텀’이 쟁쟁한 스타 캐스팅으로 3년 만에 돌아온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3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팬텀’을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빼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탓에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슬픈 운명의 주인공 팬텀 역은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이 맡았다. 오페라 극장의 디바 크리스틴 다에 역은 김소현과 임선혜, 이지혜, 김수가 연기한다.

토니상 수상자인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이 협업한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1909)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팬텀’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보다 먼저 제작이 추진됐지만 1986년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먼저 오른 ‘오페라의 유령’이 대성공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가 1991년 되살아난 작품이기도 하다.

팬텀의 유년기와 그 부모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다룬 ‘팬텀’은 2015년 국내 초연 이후 세 시즌 동안 45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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