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도서관 신축·리모델링 현장 방문
박종일 2021. 1. 13.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오전 신축을 마친 신길4동 마을도서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채 구청장은 이 날 신축, 리모델링을 마친 도서관 4개소를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 도서관 이용과 운영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오전 신축을 마친 신길4동 마을도서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채 구청장은 이 날 신축, 리모델링을 마친 도서관 4개소를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 도서관 이용과 운영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청 별관 지하 1층에 마련된 늘푸름학교 도서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영등포본동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한 스터디카페, 신길4동주민센터 2층에 조성된 마을도서관, 문래도서관을 둘러보면 구민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채 구청장은 “가족, 이웃들과 함께 찾아와 편안하게 머무르며 책과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도서관 개선 방안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 4일제 첫걸음 뗐다"…亞 최초 도입 속도 내는 이 나라 - 아시아경제
- 죽은 엄마 뱃속에서 힘겹게 세상밖으로…엄마이름 물려받은 가자지구 신생아 - 아시아경제
- "둘이 잔거 아닐까"…불륜 뒷담화 퍼트린 카페 점장의 최후 - 아시아경제
- "생후 6개월 반려견, 유치원서 큰 개에 물려 실명사고 당했어요" - 아시아경제
- "파업 의사는 출입금지" 미쉐린 식당…별점테러 vs 폭풍응원 교차 - 아시아경제
- "자영업자도 '출산휴가' 쓰세요"…90만원 출산급여 지원한다는 서울시 - 아시아경제
- 빵 무인자판기인가?…역 물품보관함 가득 채운 '노란 봉투들' - 아시아경제
- 14억 넘는 박정희 동상…홍준표 "산업화 상징 대구가 당당히 추진해야" - 아시아경제
- '최고 8만9530%' 연체 시 나체 사진으로 협박한 무등록 대부업자 - 아시아경제
- "5천만원 냈다"는 조국, 돼지저금통 사진 올리며 당원에게 한 말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