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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GD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7명 부상

추하영 입력 2021. 01. 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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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8공장 3층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돼 근로자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 7명 중 2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고 회복했지만, 아직 위독한 상태이고, 나머지 5명은 호흡기 화상 등 경상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출물질은 독성이 치명적인 수산화테트라 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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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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