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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KB손보 대표 "점유율 성장·디지털 1위·신사업 진출"

강민성 입력 2021. 01. 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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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영업', '디지털', '고객', '1등'을 키워드로 선정하고 임직원, 설계사, 고객등을 온라인으로 초대해 주요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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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KB손해보험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개최

KB손해보험은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영업', '디지털', '고객', '1등'을 키워드로 선정하고 임직원, 설계사, 고객등을 온라인으로 초대해 주요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KB손해보험은 2021년의 경영계획 수립방향을 '미래지향의 본업 펀더멘털 턴어라운드 가속·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 선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가치경영 기반의 확고한 시장점유율 성장 △디지털 역량 업계 1위 실현 △미래성장채널 운영전략 차별화 △ESG경영 선도 △HR·조직 혁신과 신사업 성공적 진출 등을 계획했다.

이날 김기환 사장은 온라인으로 임직원과 영업현장의 설계사(LC) 들에게 주요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새롭게 부임해 가장 먼저 약속했던 '철저한 현장과 실무 중심의 경영'을 지키고자 영업현장과 함께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업현장의 LC 분들께서 자신감을 가지고 KB손해보험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기환 사장은 "2톤 무게의 플라이휠을 움직일 때 처음에는 힘이 들지만 일정 단계를 돌파하면 관성이 붙어 오히려 무거운 무게가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이처럼 성공의 단계에 접어들 때까지 열망과 치열함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한다면 KB손해보험은 충분히 1등이 될 수 있다"며 경영전략회의를 마무리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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