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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 홈플러스 부지에 주상복합 건립 전망

황정환 입력 2021. 01. 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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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폐점 논란을 빚었던 대전 홈플러스 둔산점 부지에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와 홈플러스 둔산점 부지 개발업체 등은, 내년 초 둔산점을 폐점한 뒤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하고 신축 건물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마트를 입점시켜 홈플러스 실직 직원을 우선 채용하는 내용의 상생 협약에 합의했습니다.

둔산점 부지에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지하 7층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건립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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