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입력 2021. 1. 13. 20:10
[KBS 전주]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인 고용 충격이 컸는데요,
그나마 전북은 지난한해 동안 취업자가 조금 늘고 실업자는 줄었습니다.
걱정되는 건 소상공업계나 일용 노동자의 일자리는 많이 줄었다는 겁니다.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서민층.
올해는 맘 편히 일할 수 있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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