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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경북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안개 주의!

KBS 지역국 입력 2021. 01.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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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날이 한층 더 풀렸습니다.

하지만 불청객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들어오면서 종일 공기가 탁했습니다.

내일도 대기 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모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가 예상되고요 일시적으로는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습니다.

대구는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까지 대기 질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보건용 마스크를 챙기시고요 호흡기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출근길에는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더해져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고요.

내일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비교적 포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2도, 낮 최고 기온은 11도로 종일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온화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 경기의 아침 최저는 영하6도, 낮 최고는 7도가 되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일 아침 영하 8도에서 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구가 영하2도, 영주가 영하6도, 영덕은 영하 1도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대구가 11도, 안동이 9도, 영덕은 1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0.5~1.5m, 울릉도 독도에서 최고 3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부터 기온이 차츰 내려가 주말에는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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