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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5년도 안돼 임원 승진

추하영 입력 2021. 01. 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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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총수 일가는 대체로 20대 후반에 입사해 5년이 채 안 돼 임원이 되며 40대 초반이면 사장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 중인 43개 대기업집단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가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4.8년, 사장단 승진까지는 평균 14.1년이었습니다.

오너 일가 입사 나이는 평균 29세였고 임원 승진은 33.8세, 사장단 입성은 평균 42.7세였습니다.

이는 일반 직장인 평균과 비교하면 임원 승진은 무려 18.2년, 사장단은 16.1년이 빠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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