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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항고속도로서 트레일러 1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최수호 입력 2021. 01. 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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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7시께 경북 경산시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통와촌IC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가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또 사고 충격으로 파손된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으로 튀면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3대에서 타이어 펑크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파편을 맞은 모닝 승용차에서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 등이 30분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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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3대서 화재 등 2차 피해 발생
대구∼포항고속도로 사고 [독자 송영훈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3일 오후 7시께 경북 경산시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통와촌IC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가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또 사고 충격으로 파손된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으로 튀면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3대에서 타이어 펑크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파편을 맞은 모닝 승용차에서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 등이 3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후 트레일러 운전자가 스스로 갓길로 대피하는 등 특별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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