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경제

바이든, 국제개발처장에 서맨사 파워 전 유엔대사 지명

김유리 입력 2021. 01. 13. 21:55

기사 도구 모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서맨사 파워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국제개발처(USAID) 처장으로 지명했다고 주요 외신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파워 전 대사는 국제사회를 규합해 파트너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국제빈곤, 민주주의 후퇴 등의 문제에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서맨사 파워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국제개발처(USAID) 처장으로 지명했다고 주요 외신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파워 전 대사는 국제사회를 규합해 파트너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국제빈곤, 민주주의 후퇴 등의 문제에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인수위는 파워 전 대사가 세계를 한데 모아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응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법치와 민주주의를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파워 전 대사는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인 2009~2013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2013~2017년엔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일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